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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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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노 외국인 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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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오란다관

1949년 지어진 네덜란드 무역상의 집, 사진 왼쪽에 조금 보이지만, 네덜란드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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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집

프랑스인 J.R. 도레웰 부인이 1915년 지은 2층집으로, 건물 외관에 가로줄이 나 있다고 하여 라인의 집이라고 불린다. -_-;;  이 집의 좋은 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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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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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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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집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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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의 집


영국인 수렵가 벤의 집으로 세계 각국에서 수렵한 동물들의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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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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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

휴~ 키타노이진칸을 한바퀴 다 돌았다~ 근데 라인의 집 이외에는 들어가 본 곳이 없어 왠지 수박 겉핥기만 한 기분이었다.  그렇다고 다 들어가기엔 돈도 많이 들고, 딱히 관심가는 곳도 드물고... 해서~ 들어간 곳이 영국관이다. 입장료는 700엔. 헉~ 한끼 밥값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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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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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의 내부


 영국관은 밤이면 Bar로 바뀐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수많은 술병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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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 가득한 코르크와 술병. 왜 갖다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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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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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갑옷 格好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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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뜰


아직 화단을 만들고 있었다. 꽃이 전부 심어진다면 멋진 정원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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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관을 나와 맞은편의 시티루프를 정류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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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루프 정류장의 화단. 화단마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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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루프



시티루프(City Loop)

시티루프는 코우베 시내의 주요 명소만을 순환하는 버스이다.
요금 : 1회 200엔 / 1일권 650엔
운행간격 : 20분
운행시간 : 평일 9:30-17:00, 주말, 휴일 9:30-18:00
1일권을 제시하면 할인되는 어트랙션이 있다.

주의할 점!
1. 시계방향으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평일과 주말의 코스가 틀린 부분이 있으므로 확인해 두어야 한다.
3. 운행이 일찍 종료된다는 점.

시티루프를 타고 갈 곳은 Harber Land와 Meriken Park이다.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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