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오늘 원래는 회사에 출근하려고 했는데 밤새 내린 비로 결국 포기하고 집에서 쉬었다. 그러다 저녁이 되서 카와구치(川口)에 있는 아리오(Ario)에 영화를 보러 갔다. 영화라면 작년에 뽀뇨를 본 후 거의 1년만이다. -_-;; (내가 이리도 문화 생활을 안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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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에서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우리나라의 멀티플랙스 영화관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요즘엔 일본에도 이런류에 영화관이 늘어나는 것 같다.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이 개봉을 하면 사람들로 붐빌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빈 자리가 많았다.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DVD나 블루레이 대여산업이 발달해 있는데 이런 연유때문이 아닌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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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한마디로 무지 길었다. 런닝타임이 2시간 반정도 되는 것 같았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되는 특수효과는 정말 탄성을 지를만큼 훌륭했지만 1탄에 비해서 감흥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내가 일본어 자막 읽는 스피드가 떨어져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뭐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영화 끝에 3편이 나올 것을 말해주는데, 무지 이르지만 3편을 기대해 본다.

다음엔 터미네이터4를 한번 봐볼까?  ^ - ^
  
트랙백 0  |  댓글 15  |
이광수
혼자서 영화를? 이제 옆에 누군가랑 같이 영화볼때가 되도 한참된거 같은데?
2009/06/22 13:40

이광수
언제나 같이 (걸이랑)영화보려나???/
2009/06/22 13:41
-_-;;
어째 니가 쓰는 댓글의 내용은 한결같다~~~

2009/06/27 14:00

이광수
남자는 한결 같아야지..암....
2009/06/27 18:45

이광수야~ 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고 혔다...~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 광수도 자기짝 찻겠지...
울 친구들 1절까지만 불러주자... 후렴구는 광수에게 맡기고^^ 무슨 말인지 알지?ㅋ~
2009/06/27 23:36
땡큐~ 열심히 할께. 쫌만 기다려줘~ ^-^

2009/06/30 13:36

이광수
나에게 맡기다니?ㅋㅋㅋ 신광수도 나름대로 소신이 있겠지..너무 깊게 생각하지마..그나저나 춘.....나에게 부탁한거 수배해놨는데 어찌할껴.가져갈껴? 등기로 보내줘? 그리고 광수상..내가 아무리 그래도 넌 알거야? 왜? 친구니까 ㅋㅋㅋㅋ 날도 무지 덥다 건강 조심하거라..
2009/06/29 12:51

이광수
그런데 언제나 들어오려는게지?
2009/06/30 11:11
들어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OTL
방금 전에 리더가 "다음달엔 같이 죽어보자"라고 까지 했다.
다음달은 일본에서의 최고로 바쁜 한달이 될 것 같다.

2009/06/30 13:37

이광수
에~~~~휴 그래 많이 바쁜거 같군.. 혹시 휴가도 반납해야 되는건 아니겠지?
2009/06/30 15:59
휴가 작년에도 못갔다. OTL

2009/07/02 23:18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たまに遊びに来て、韓国語勉強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フフフ
2009/07/02 11:13
いらっしゃいませ~
えっ!私のblogで韓国語勉強ですか?!
私がここに書いているハングルって間違いだらけで恥ずかしいです~~~ -_-;; 最近はあまりアップデートもできなくて申し訳ございませんが、是非またきてくださいね。

2009/07/02 23:23

lee광수야..네가 이해를 잘못했구나 너에게 맡긴다는게 아니구 신광수에게 맡겨보자구...
자기짝은 자기가 찻는거지.. 너가 공수 해 놓은것은 잘 보관해두고 있으면 호박죽 하그릇과 교환 하마^^
날이 더우니 죽이 더 안팔리겠지만 너나 나나 겨울을 바라보며 힘내자!! 꼭 우린 신광수 홈피와서 대화를 나누는것 같당..ㅋ~
2009/07/02 23:40

lee광수
춘...언제 올건데?ㅋㅋ 너 내 방명록에 답글 단거 안봤지?ㅋㅋ 그니까 여기다 남기지..ㅋㅋ 너두 무더위 건강조심하구
2009/07/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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