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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을 본 후에 결승점인 오다이바의 빅사이트 전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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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하여 런너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경훈이형이 좀 전에 40km지점을 통과한 것을 확인한 후에 결승점 근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결승점 근처에 도착한 선수들의 표정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걷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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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지막 대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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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을 극복하고 완주하는 경훈이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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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한번 흔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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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승점 앞에 있는 스탠드에는 관중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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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선 결승점에 도착한 참가자들이 휴식을 취한 후 걸어 나오고 있다. 윗층에는 참가자들을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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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도쿄 마라톤 2008의 완주자에게 주어지는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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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아파 죽을 듯 하다가 사진 찍는다니 활짝 웃는 경훈이형.

경훈이형의 기록은 6시간 11분 31초. 무릎 통증으로 인해 기록은 좋지 않다. 하지만 완주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형 수고했어!

나도 내년엔 출전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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