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箱根)에 왔다.
이달 초에 한국에 갔다오는 바람에 밀린 일거리가 생겨 한동안 늦게 퇴근했었다. 사실 근무시간도 부족해서 일찍 퇴근하고 싶어도 퇴근하기가 힘든 상황이긴 했지만...
그래서 논비리~ 쉬고 싶어, 이렇게 하코네에 오게 되었다.
묵게 된 여관
시운소우(紫雲荘) http://www.shiunnso.co.jp
일본식 방(和室)
일본식 방(和室)
일본식 방(和室)
작은 티테이블이 있는 테라스와 밖으로 보이는 계곡
처음으로 나온 바다요리~
그 다음에 나온 나베요리~
그 다음 나온 고기찜요리와 절임반찬
이게 빠지면 서운하지~
드디어 코스의 마지막에 나온 밥,국,디저트
노천온천에서 푹~ 지지고? 먹는 밥은 너무 맛있다~~~
내일의 일정을 위해 오늘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のんびりした~~~。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