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우방(常磐)신사의 토리이(鳥居)
신사의 본당
옛날에 만든 대포라고 하는데 이전부터 이런 기술을 갖고 있었다는게 놀랍다. 생긴건 내가 아는 대포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죠우방신사를 나와 다시 카이라쿠엔으로 돌아왔다.
아직은 가지만 앙상한 매실나무
코우분테이(好文亭)
코우분테이(好文亭)
코우분테이(好文亭)
코우분테이(好文亭)
코우분테이(好文亭)의 방은 모두 다른 주제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영화 링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카이라쿠엔의 관광은 계속되었다.
つづく。。。